가톨릭 부천성모병원, 20대 병원장에 김희열 교수 임명
가톨릭 부천성모병원, 20대 병원장에 김희열 교수 임명
  • 박웅석 기자
  • 승인 2021.08.30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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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신임 가톨릭 부천성모병원장 © 뉴스1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20대 병원장에 김희열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3년 9월까지이다.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 후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희열 신임 병원장은 1996년부터 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캐나다 알버타대학에서 협력조교수로 근무했으며, 부천성모병원에 부임한 2005년부터 부천성모병원에 심장혈관 촬영술을 시행하는 등 지역내 심장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심혈관 치료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김 병원장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인정 심혈관중재수술 인증의로 활동하며 연간 1000여건이 넘는 관상동맥 조영술과 관상동맥중재시술을 시행하는 등 국내 심혈관 만성 완전폐색 시술 권위자로 이름을 떨쳐왔다.

그는 만성폐쇄 관상동맥 중재시술 연구회(K-CTO Club)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심혈관중재시술학회 경인지회 회장을 맡아 국내외 관상동맥 중재시술 분야의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김 병원장의 주도로 오는 9월 1일 국내 최초 뇌혈관전문의와 심혈관전문의가 동시 진료하는 혈관센터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희열 20대 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9월 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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