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2005년 최종 부도 처리…당시 빚 70억원" 고백
이상민 "2005년 최종 부도 처리…당시 빚 70억원" 고백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1.09.04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겸 이상민이 사업 실패로 약 70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최근 예능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수 이상민이 일일 식객으로 나서 서울 용산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다"라며 이상민을 일류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상민의 빚을 언급하며 "그렇게 빚진 게 몇 년 전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2005년에 최종 부도 처리됐다"라며 "부도 처리됐을 때 (부채) 총액이 69억7000만원"이라고 고백했다. 약 70억원의 빚에 놀란 허영만이 현재 상황에 대해 묻자, 이상민은 "걱정하고 좌절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