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언론인 교육자 필진 3명 글 연재
변호사 언론인 교육자 필진 3명 글 연재
  • 이두 기자
  • 승인 2019.01.0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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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세대 중장년의 인생 친구인 '시니어오늘'이 법조인 언론인 교육자 등 권위있는 필자 3명의 글을 연재합니다. 김별 변호사의 검사의 세계’, 최재용의 '우리 땅이름 이야기', 박종태의 노년읽기입니다.
 
김별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국내 유명 대기업 임원을 거쳐 현재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언론인 최재용씨는 조선일보에서 30년간 근무했습니다. 우리땅의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월미도가 달꼬리라고’‘우리 땅 이야기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박종태씨는 대학에서 30년 넘게 재직한 평생교육 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노년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합니다.
아울러
시니어오늘은 인생의 친구들인 중장년들과 함께 할 필진을 모집합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느낀 점이나 동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이면 됩니다. 자신이 평소에 준비한 원고 2~3편을 시니어오늘 이메일(senioronul@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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