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전기버스 10대 첫 투입…올해 총 25대 보급
인천에 전기버스 10대 첫 투입…올해 총 25대 보급
  • 최용희 기자
  • 승인 2019.04.13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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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에 첫 투입된 전기버스.. (인천시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12일 인천지역에 친환경 전기버스가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서구 가좌동 차고지에서 남동구 남동중학교까지 운행하는 721번 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 10대가 이날 첫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 전기버스는 1회 충전의 공인주행거리가 178.2㎞이며 44인승 대형버스로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의 내연기관과는 달리 전기모터로 구동하고 주행 및 정차 중에도 배출가스가 전혀 없다.

시는 상반기까지 10대를 추가 투입하고 하반기에는 5대를 더 투입해 올해 총 2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12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어서 인천시내에서 친환경 전기버스를 자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내연기관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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