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냉면 사랑해…조선시대에도 냉장고 있었다"
"고종 냉면 사랑해…조선시대에도 냉장고 있었다"
  • 최용희 기자
  • 승인 2019.05.11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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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강사 최태성 TV방송 '마리텔V2' 서 밝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최태성이 조선 시대에도 냉장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10일 밤 9시 4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냉면의 역사에 대해 '쿡사'를 전하는 최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사강사 최태성과 유민상은 요리에 담긴 '쿡사'를 주제로 냉면과 부산 음식을 선정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태성은 "고종이 사계절 내내 냉면을 먹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무엇의 발명이 있었기에가능했을까"라고 질문했다. 요리사는 "보관이 용이해져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답했고, 최태성은 "맞다. 냉장고"라고 설명했다.

그는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냉장고가 등장했고 그것 중 한 대가 왕실에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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