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해도 땀냄새 걱정 끝"…노스페이스, '냉감 의류' 컬렉션 출시
"등산해도 땀냄새 걱정 끝"…노스페이스, '냉감 의류' 컬렉션 출시
  • 성백형 기자
  • 승인 2019.06.08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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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마이너스 테크 켈렉션 티셔츠©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의류업체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이른바 '냉감 효과'를 내는 의류 상품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티셔츠와 폴로 티셔츠, 재킷 등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원단의 독특한 횡단면 구조가 피부와 닿는 접촉면을 넓히거나, 특수한 꼬임 구조로 원사를 가공해 공기 구멍 크기를 넓혔다. 이 덕분에 착용자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시킨다.

컬렉션 대표 제품인 '테크 런 반팔 라운드티'는 냉감 기능은 물론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항균 가공 처리로 러닝과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때 땀 냄새가 나는 것을 막아준다. 남성용 라운드티는 아쿠아 마린·네이비 등 4개 색상으로, 여성용은 퍼플·라임 등 3개 색상으로 출시됐다.

컬렉션의 다른 제품인 '애슬리트 쇼츠' 팬츠는 냉감 전방향(4-Way) 스트레치 기능을 지닌 소재로 만들어졌다. 고강도 활동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착장과 코디가 가능한 '베지이직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작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냉감 의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며 "노스페이스의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은 여름 의류에 필요한 각종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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