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부족' 강화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서 반납
'인력부족' 강화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서 반납
  • 최용희 기자
  • 승인 2019.07.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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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병원 / 뉴스1 DB © News1 정진욱 기자


(강화=뉴스1) 정진욱 기자 = 강화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이었던 강화병원이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지난 27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서를 군에 자진 반납했다.

강화군은 7월 1일부로 강화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인력기준은 전담의사 2명, 전담 간호사 5명 이상이다.

강화병원은 2002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17년 동안 지역응급의료를 맡아왔다.

강화병원 관계자는 “인력이 충원되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며 “군민 편의를 위해 오후 9시까지는 야간진료를 진행한다”고 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관내에 다른 응급의료기관이 있어 응급의료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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