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80대 치매노인, 이틀 만에 야산서 발견
실종 80대 치매노인, 이틀 만에 야산서 발견
  • 박웅석 기자
  • 승인 2019.07.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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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소방서 전경/뉴스1 DB © News1


(청송=뉴스1) 피재윤 기자 =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 이틀 만에 야산에서 발견됐다.

지난 2일 오후 3시30분쯤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 사는 A씨(82·여)가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쯤 남편 B씨(81)가 밭에 다녀온 사이 집을 나갔다.

청송경찰서와 안동소방서는 구조견 3마리와 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A씨는 4일 오전 10시50분쯤 집 주변의 야산 중턱을 수색하던 의용소방대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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