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선물' 은희경 작가, 7일 고향 고창서 문학강좌
'새의 선물' 은희경 작가, 7일 고향 고창서 문학강좌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9.07.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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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은희경 © News1 박지혜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은희경씨를 초청해 문학강연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7일 오후 4시 동리국악당에서 고창 출신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은희경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다함께 미래로! 고창 2040’ 주제로 '한반도 첫수도 고창 시간여행'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은희경 작가는 고창 출생으로 숙명여대 국문과, 연세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5년 중편소설 '이중주'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다.

같은 해에 고창을 배경으로 한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이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밖에 장편소설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와 소설집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등을 펴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강연 후에는 고창 청소년들이 립싱크 댄스경연대회를 펼치고 마지막으로 미래고창페스티벌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에서는 고창군민들이 손에 손잡고 ‘고창만남의 날’을 선포한다.

이를 축하해 주기위해 88서울올림픽의 가수 코리아나(홍화자), 김현, 김영록, 조기량, 김병수 등 고창출신의 가수들이 함께 참여해 미래고창을 축하하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시간여행’은 지난 3월30일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Δ조선시대-한을 극복한 해학의 문화(4월30일) Δ근대-잃어버린 문화, 지켜온 문화(5월9~13일) Δ1970년대-추억의 문화와의 만남(6월15일)을 지나 7일 ‘다함께 미래로! 고창 2040’을 여행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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