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서 무단횡단하던 70대 할머니 버스에 치여 숨져
부산 해운대구서 무단횡단하던 70대 할머니 버스에 치여 숨져
  • 박웅석 기자
  • 승인 2019.07.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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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부산=뉴스1) 강대한 기자 = 6일 오전 9시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석대동 한 교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70대 할머니가 버스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서면 쪽에서 정관신도시 쪽으로 향하던 좌석버스가 신호 대기 후 좌회전하다가 왼쪽에서 우측으로 도로를 건너던 할머니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할머니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할머니가 횡단보도에서 약 1m가량 벗어난 곳에서 도로를 무단 횡단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김모씨(46)가 안전운전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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