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에 세무서 신설
인천 연수구에 세무서 신설
  • 최용희 기자
  • 승인 2019.07.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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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세무서는 남동구만 관할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세무서가 없는 인천 연수구에 세무서가 신설된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지난 13일 (가칭)연수세무서 신설안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수세무서가 신설되면 현재 연수구와 남동구를 관할하는 남인천세무서는 남동구만 관할하게 된다.

남인천세무서는 인구 34만여명의 연수구와 인구 53만여명의 남동구를 같이 관할하다보니 민원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남인천세무서의 민원증명발급 건수는 2012년 7만7000건에서 지난해 20만8000건으로 2.7배 증가했다. 이로 인해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것은 물론 협소한 주차장 때문에 민원인들의 불편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경욱 의원은 “연수세무서 신설로 납세자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처리 지연 문제가 해결돼 주민들의 납세환경이 크게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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