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만나게해달라" 대전지검 앞 50대 흉기로 자해 소동
"검사 만나게해달라" 대전지검 앞 50대 흉기로 자해 소동
  • 박웅석 기자
  • 승인 2019.09.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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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6일 오후 2시께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A씨(52)가 "검사를 만나게 해달라"며 흉기로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돼 대전의 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담당 검사를 만나기 위해 대전지검을 찾아갔다가 쫓겨나자 흉기로 자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에 따르면 A씨가 다발성 열상 증세를 보였지만 출혈이 멈춘 상태로 상처는 깊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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