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화장품 업종 개인회사 설립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화장품 업종 개인회사 설립
  • 최용희 기자
  • 승인 2020.02.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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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사퇴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회사를 차리고 뷰티 업종 사업에 나섰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미용·생활용품 도소매 업을 영위하는 '아르텍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가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회사로 설립 자본금은 1억원이다.

사업 목적은 화장품 제조·수출입·서비스 등 화장품에 초점이 맞춰졌다. 아직 사업 초기 단계라 이 전 회장이 사내이사를 맡고 있진 않으며, 현재 대표이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로 퇴임한 백기훈씨다.

그는 지난 2019년 코오롱그룹 회장에서 사퇴하며 임직원에게 "'청년 이웅열'로 돌아가 새롭게 창업의 길을 가겠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코오롱 밖에서 펼쳐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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