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공모에 김영희 부사장 등 17명 응모…손석희는 안했다
MBC 사장 공모에 김영희 부사장 등 17명 응모…손석희는 안했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02.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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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C 사장 공모에 총 17명이 지원했다.

7일 방송문화진흥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MBC 대표이사 공모에는 총 17명 후보자가 응모했다.

응모자는 Δ강재형 MBC 아나운서국 소속 국장 Δ공진성 HS애드(전 LG애드) 전무 Δ김영희 MBC 콘텐츠 총괄 부사장 Δ김원태 iMBC 사장 Δ김환균 MBC 시사교양본부 팩트체크팀장 Δ노혁진 전 플레이비 사장 Δ박성제 MBC 보도국장 Δ박재복 MBC 사회공헌실 소속 국장 Δ박태경 MBC 전략편성본부장 Δ방성근 전 MBC 예능본부장 Δ송기원 전주MBC 사장 Δ이보경 MBC 보도본부 논설위원 Δ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Δ이윤재 MBC 아나운서국 소속 국장 Δ임천규 전 가천대 교수 Δ장창식 MBC 자산개발국 소속 국장 Δ홍순관 여수MBC 사장(가나다 순) 등 총 17명이다.

공모가 완료되면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는 13일 정기이사회에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1차 면접 심사를 한 뒤 사장 예비 후보자 3인을 선정한다. 이달 22일에는 후보자 정책 발표 및 시민 평가를 통해 최종 후보자 2명을 뽑고, 당일 시민평가단 회의 폐회 후 이사회의 최종 후보자 평가 뒤 사장 내정자 선임한다. 선임되는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지난달 초 JTBC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 뒤 자의와는 관계없이 MBC 사장 지원설에 휩싸였던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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