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아들로부터 감염 청주 60대 코로나19 확진자 퇴원
유럽여행 아들로부터 감염 청주 60대 코로나19 확진자 퇴원
  • 박웅석 기자
  • 승인 2020.05.12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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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유럽 여행을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과 함께 생활하다 확진된 충북 청주의 60대 남성이 퇴원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 코로나19 양성으로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62)가 이날 퇴원했다.

A씨는 유럽을 다녀온 아들 B씨(21)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았고 본인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아내이자 B씨의 어머니인 C씨(59)도 첫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추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일가족 모두 입원했다.

C씨는 지난 1일, B씨는 지난달 12일 각각 퇴원했다.

현재까지 청주에는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1명이 퇴원했다.

입원 중인 확진자는 재확진 판정을 받은 4살 남아(청주 7번)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파키스탄 남성(청주 13번),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태원 클럽 방문 20대 남성(청주 1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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