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5세 이상 어르신 4월1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인천 75세 이상 어르신 4월1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 최용희 기자
  • 승인 2021.03.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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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 길병원은 17~20일까지 의사, 간호사 등 필수인력 2887명에게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2021.3.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4월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접종대상자는 인천에 주민등록 상 거주지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 16만7000여명으로 오는 25일까지 사전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대상자 등록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 또는 ‘백신접종 및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각 군·구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인 연수구 선학체육관,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백신 접종 준비를 마친 상태다.

고창식 자치행정과장은 “원활한 접종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오는 25일까지 사전동의서 작성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동구와 강화에 4월 중순을 목표로 예방접종센터 추가 운영을 준비하는 등 정부의 백신 접종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센터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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