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의 '자산어보', 관객수 1만명대 감소에도 이틀 연속 1위
설경구의 '자산어보', 관객수 1만명대 감소에도 이틀 연속 1위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1.04.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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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자산어보'는 1만597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3808명이다.

지난 3월31일 개봉한 '자산어보'는 개봉 첫 날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틀 째에는 동원 관객이 1만 명대로 감소했으나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고질라 VS. 콩'은 이날 1만5442명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8274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돼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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