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일 오후 야간 개방을 맞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궐내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45일간 오후 7시~오후 9시 30분 경복궁 야간 관람 일정을 운영한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며 사전 예매(1700명)와 현장 발권(300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1.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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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일 오후 야간 개방을 맞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궐내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45일간 오후 7시~오후 9시 30분 경복궁 야간 관람 일정을 운영한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며 사전 예매(1700명)와 현장 발권(300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1.4.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