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수선화의 섬 선도…4월. 그 향기에 취해보자
[화보] 수선화의 섬 선도…4월. 그 향기에 취해보자
  • 김현주 기자
  • 승인 2021.04.0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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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선도에 4월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수선화가 만개했다.2021.4.6/뉴스1

 

 

 

 

신안 선도에 가득 핀 수선화 너머로 푸르른 보리밭, 쪽빛 다도해 풍경이 일품이다.© 뉴스1

 

 

 

 

마을 언덕에 위치한 창고를 개조해 만든 카페 창문 너머로 바라본 수선화© 뉴스1

 

 

 

 

선도에서는 마을 집집의 지붕도 수선화를 따라 노랗게 색칠했다.다만 비닐하우스는 초록색으로 칠해 대비를 이뤘다.© 뉴스1

 

 

 

 

수선화와 함께 심어진 유채꽃도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1

 

 

 

 

수선화 꽃밭 너머로 노란색 정자가 돋보인다.© 뉴스1

 

 

 

 

배에서 내리기 전 바라본 선도 선착장. 첫 인상부터 수선화 섬이라는 느낌을 물씬 풍긴다.© 뉴스1

 


(신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수선화의 섬'으로 알려진 전남 신안군의 선도가 6일 다양한 색채의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섬 곳곳에 펼쳐진 수선화 무리와 함께 유채꽃, 보리밭이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섬 전체에 꽃내음이 가득하다.

230여명이 거주하는 선도는 신안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여객선으로 2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복순 할머니(91)가 자신의 앞마당에 10여 년 전부터 심기 시작한 10여종의 세계수선화가 매년 3~4월 향이 퍼지면서 마을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박우량 신안군수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수선화를 심기 시작해 현재는 섬 전체가 수선화 정원이 됐다.

수선화 모종 판매는 주민들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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