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 · · ‘인천향토사강좌’ 개최

2016-11-17     김현정 기자

인천시 역사자료관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인천향토사 강좌’를 실시한다. 81번째로 열리는 향토사 강좌는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역사자료관(중구청 뒤 자유공원 아래 위치) 역사사랑방에서 개최된다. 강좌에서는 허은광 인천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의 △영상작품으로 보는 인천을 비롯해 박병상 인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의 생태주의 시각에서 보는 인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역사자료관 시사편찬위원회로 연락하면 된다. 032-440-8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