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분양가 4000만원 아파트 본격 등장

2015-11-24     박웅석 기자

 서울 서초와 강남에 분양가 4000만원짜리 아파트가 잇달아 선보였다. 2015년  11월 중순 분양한 서초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분양가가 3.3㎡ 당 4240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말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반포센트럴푸르지오 써밋’의 평균 분양가는 4094만원이었다.
 이전 2013년과 2014년 반포아크로리버파크가 4046만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