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대받은 캐나다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선학경기장서 훈련 중 2018-02-03 박웅석 기자 인천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앞서 인천에서 훈련중인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대표팀 42명을 초청했다. 캐나다 대표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을 구경하면서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을 살펴보았다. 지난달 26일부터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인천 연수구)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