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직도 포르노잡지 성행

2015-12-24     김현주 기자

 

일본에는 여전히 포르노잡지가 넘쳐난다. 개방적인 성문화를 반영하듯 길거리에서도 쉽게 여성 포르노잡지를 구할 수 있다. 한국도 한때 포르노잡지가 인기였으나 인터넷 야동의 영향인지 포르노잡지는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생생한 일본이야기를 시니어오늘에 연재하고 있는 김현주 기자가  일본 여행에 나섰다. 일본 아랫지역인 규슈의 오이타현 일대를 돌면서 현장사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