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에 있는 장군묘역이 2019년부터 사병과 똑같은 크기인 3.3㎡로 줄어든다. 지금까지 장군묘역은 장교 사병의 8배인 26.4㎡로 조성돼왔다. 함께 조성됐던 봉분도 사라지게 된다. Tag #N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