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안암로에 있는 대광고는 1947년 개교했다. 영락교회를 세운 한국 기독교의 큰 어른인 한경직 목사가 설립했다. 교훈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뜻이 담긴 ‘경천애인(敬天愛人)’이다. 기독교 교육이 투철하다. 2011년 자율형사립고 입학식을 거행했다. 67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수는 2만 8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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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안암로에 있는 대광고는 1947년 개교했다. 영락교회를 세운 한국 기독교의 큰 어른인 한경직 목사가 설립했다. 교훈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뜻이 담긴 ‘경천애인(敬天愛人)’이다. 기독교 교육이 투철하다. 2011년 자율형사립고 입학식을 거행했다. 67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수는 2만 80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