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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대가 쏜살같이 변했다… 기존 관행 관습 버려야
65세인 종근당 회장이 자신의 차를 운전하는 기사에게 폭언을 해 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다. 그는 공식적으로 사죄했지만 그의 사과를 받아...
이두 기자  |  2017-08-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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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중용의 뜻
중용이란 1에서 100의 중간인 50이 아니다. 1에 무한히 가까우면서도 1이 아닌것부터 100에 무한히 가까우면서도 100이 아닌것 까지- 즉 1과 100을 제외한 모든 것이 중용이다. 그래서 중용이 어렵다. 중간...
송호준 기자  |  2017-02-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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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 - bitter in the sea
고통의 바다, 고생의 바다, 고난의 바다, 고민의 바다... 인생은 그래서 고해(苦海)라고 한다. 당신의 삶은 내내 평탄했는가? 아니면 불가항력의 나쁜 운명에 휘몰리거나 스스로 잘못 선택한 길에서 고초를 겪었는가? ...
송호준 기자  |  2017-02-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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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8/500
500명중의 8명은 편의점에서 1200원짜리 김밥 한 줄로 점심을 때웠다. 500명 중의 8명은 사귀던 사람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다. 500명중의 8명은 이가 아프거나 몸이 안 좋아 병원을 다녀왔다. 500명중의...
송호준 기자  |  2017-0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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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어얼리 어댑터
시대를 앞질러 먼저 나서는 것은 용감하다. 무모하고 위험하고 이단적이다. 새로운 수술방법은 언제나 기존 의사들의 극심한 반대의 대상이었고, 새로운 발명품은 당대의 지성들의 조롱거리였다. 천재들은 광대시되었다. 양초로...
송호준 기자  |  2017-01-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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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윗층과 아래층
가진 사람,있는 사람은 위층에 산다. 없는 사람,부족한 사람들은 아랫층에 산다. 이 법칙은 인간이 무리를 짓고 생활한이래로 불변이다. 계급과 재산, 권력과 부,지식과 정보,도구의 독점성이 이 2층을 구분해왔다. 입는...
송호준 기자  |  2017-01-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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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잠들기와 깨어남에 대하여
잠(수면)은 단절과 연속의 상징이다. 우리는 잠을 통해서 일상과 단절되고 잠에서 깨어남으로서 일상을 이어간다. 평온한 잠을 못이루는 사람은 잠들기를 두려워한다. 잠에서 영원히 못깨어날 거라는 공포 때문에 잠들지 못하...
송호준 기자  |  2017-01-0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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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란 말은 가장 큰 흥분제이다. 어떤 말도 이만큼 강하지 않다. 오죽하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가? 우리의 인생은 '자유에의 갈구'의 여정이다. 학교의 ...
성백형 기자  |  2016-12-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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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착시
아즈텍인들은 말을 탄 스페인 기마병을 처음 보았을 때 하체는 말이고 상체는 인간인 기이한 괴물로 알고 혼비백산하였다. 그들은 살면서 말(馬)이라는 동물을 본적도 들은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바다를 본적이 없는 티벳의...
송호준 기자  |  2016-12-2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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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왼발과 오른발
왼발은 왼발일뿐이다. 오른발은 오른발일 뿐이다. 왼발과 오른발이 만나 보행이 된다. 주행이 된다. 걸음이 되고 달리기가 된다. 한쪽 발로 산을 오르기란 어렵다.불가능하다. 왼발 한번 오른발 한번을 반복하면 산의 정상...
송호준 기자  |  2016-12-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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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연어는 돌아오는가
한마리의 연어가 오랜 여행에서 돌아왔다. 유년기의 물과 흙냄새를 떠올리며 강을 거슬러 오른다. 사실 어릴적 기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그저 먼길을 따라 끝없이 헤엄치고 헤엄친 기억 뿐. 그래서 어느 곳에 불현 듯...
송호준 기자  |  2016-12-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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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아이러니의 변주
어느 70대 늙은 치과의사의 말. "평생을 사람들 입안만 바라보고 살았어. 젊을 때는 그냥 별다른 생각없이 이를 뽑았지. 지금은 달라. 사람들 입안이 그렇게 크게 느껴질 수가 없어. 입안이 크나 큰 우주로 느껴지더라...
송호준 기자  |  2016-11-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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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사는 방법 1_사랑하지 않은 것들을 버려라
모든 것을 다 껴안고 살 수는 없다. 모든 것을 다 사랑하며 살 수는 없다. 무게에 짓눌리고 부피에 압도당하여 삶은 쪼그라든다. 내삶을 팽창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사랑하지 않은 것들을 버려라. 덜 사랑하는 것도 버리고...
송호준 기자  |  2016-11-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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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존재의 건너편
인간은 외로우니까 '관계'를 맺고 허무하니까 '사랑'에 매달린다. 유한하니까 '시간'에 종속당하고 위험하니까 '안주'의 삶을 도모한다. 꿈을 꾸는 자는 ...
송호준 기자  |  2016-11-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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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안과 밖
판토마임(1인 무언극)의 연습과정을 보면 배우는 가장 먼저 허공에 한점을 찍는 연습을 한다. 마음속에 응시한 곳에 정확히 점을 찍기란 쉽지 않다. 그것이 성공했다고 여겨지면 그점을 살며시 잡아본다. 없는 점을 있다고...
송호준 기자  |  2016-11-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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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아버지의 비밀
모든 아버지들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 아내가 평소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큰 맘먹고 사들고와서는 반값에 특별히 샀다고 내미는 허세의 비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기죽기싫어 한잔 크게 사고 들어와서는 한푼도 안내고 공짜...
송호준 기자  |  2016-11-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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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시간은 있으리라
어느 낙관주의자의 말. 고층빌딩에서 떨어져 바닥에 부딪히기 직전까지도 그는 여유롭다."그래도 몇초지만 시간이 있잖아! 아직 까지는 괜찮아 (so far,so good) !" 어느 사형수의 말. " 내일 새벽 집행한다...
송호준 기자  |  2016-10-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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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새벽2시, 젊음의 경계선
나이 들어갈수록 일찍 잠자리에 든다. 쉬 피곤하고 잠을 자는 것 외에 뚜렷이 할만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새벽까지 들어오지 않는 자식을 보고 '잠도 안자고 뭐해'라고 소리치면서 고개를 젓는다. 당신의 ...
송호준 기자  |  2016-10-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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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사실주의자, 이상주의자, 몽환주의자
사실주의자는 (realist)는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한다. 이상주의자(dreamer,idealist)는 있는 것을 자신이 보고싶은 모습으로 보려고 한다. 몽환주의자(dreamer,fantatist)는 있는 ...
송호준 기자  |  2016-10-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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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의 ‘삶의 길목에서’-사랑의 상대성에 대하여
사랑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받는 것이다.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받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부단한 과정에서 생성되는 심적 창조물이다. 갈망은 사랑이 아니다. 소유에 대...
송호준 기자  |  2016-10-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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