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웃자 웃자... 안동 하회탈처럼
새해엔 웃자 웃자... 안동 하회탈처럼
  • 최용희 기자
  • 승인 2023.01.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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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미추홀공원의 하회탈.

 다시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됐다. 해가 바뀐다고 생활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네 마음이 달라져야 진정한 새해다. 새해엔 경제적으로 부자는 못되더라도 '웃음 부자'가 되어보자. 웃음은 생활의 활력소임은 물론이고 나이들어가는 중장년에게는 건강의 파수꾼이기도 하다. 중장년들이여 기뻐도 웃고, 슬퍼도 웃고, 힘들어도 웃고, 지쳐도 웃어보자. 이제는 '웃으면 복이와요'라 평범한 문구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일만큼 살지 않았는 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공원에 있는 안동하회탈처럼 활짝 웃으며 새해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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