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용의해 갑진년이 문을 연지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서울 월드컵공원내 인공호수 앞에는 여전히 용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입에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듯하다. 모두의 인생이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기를 빌어본다.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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