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나는여의주를 물 수 있을까
용의 해...나는여의주를 물 수 있을까
  • 이경현 기자
  • 승인 2024.02.17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용의해 갑진년이 문을 연지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서울 월드컵공원내 인공호수 앞에는 여전히 용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입에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듯하다. 모두의 인생이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기를 빌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