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하면 당연히 국민에게 귀감이 되고 여성들의 자긍심인 유관순 열사가 떠오른다.

그레서 *세계적 유관순 이라는 제목으로 *사보타지1914 라는 러시아 영화를 소개하려고 했다.

주인공 조야(실존 인물)가 유관순과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자료를 준비하던 중 우크라이나 사태가 벌어졌다.

도대체 대국이라는 나라들이 왜 이 모양이냐?

얼마나 더 배불리 처 먹어야 약소국을 내버려 둘 것인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나 두둔하는 중국이나. . .

중국은 대놓고 홍콩을 짓밟고, 대만을 압박하고

우리나라는 지들 속국이었다, 속국이다?(이런 씹팔)

라는 막말과 사드 보복, 우환 사태,년말엔 요소수로 인한 부자재 값 상승으로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뿐인가? 한류 열풍의 제 1 의 엔터테이먼트사인 SM은 2012년 한류가 아닌 글로벌화를 꿈꾸며 EXO K, M 이라는 6인조 쌍둥이 그룹을 만들어 한국과 중국에 동시 데뷔시켰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인기는 하늘을 찔렀으나 얼마 못 가

중국인 맴버들이 SM에 소송을 걸고 무단 이탈하였다.

그 속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SM 측은 그 일로 엄청난 손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저 코딱지만한 나라인 우리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열심히 살아도 팍팍한데 그걸 못잡아 먹어서 난리 부루스다.

중국이 자본시장을 도입하면서 세계의 언론들은 드디어 *용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는 뉴스를 내보냈다.

중국이 영험한 동물로 알려진 드래곤이란 별명을 갖기에 부끄럽지않은가?

큰 권리엔 큰 책임이 따르는데 배포가 대국이 아닌 걸리버 여행에 나오는 소국보다 못한 것 같다.

대국들이여!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