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돼지말고 여장부가 돼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을 바라보는 여성들은 기대와 실망에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다.
21살 그 어린 나이에 first lady의 역할을 대리했고 그 후 모진 풍상을 견디고 대통령이 되어 잘 할 줄 알았더니 이런! 오랜 유배 아닌 유배 생활을 한 탓인가?
각 관료와 소통이 안되도 너무 안되니 제대로 돌아가는 꼴이 있을 턱이 없지.
여자는 결혼을 하고 만약 아들만 낳는다면 반드시 여장부가 되어야한다.
그 억시고 거칠고 말 통하지 않는 종족을 품고 행복을 위해 전진해야하기 때문이다.
정치판은 다른가?
다수의 남성 국회위원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우먼 파워를 보여주려면 박격포라도 몸에 걸치고 목소리를 높이자.
좀 배워라! 선덕여왕이나 엘리자베스1세나 잔다르크,대처수상등.
그리고 아이들에게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
라고 말해주듯 "국민여려분 괜찮습니다. 제가 있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여장부들이 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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