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의 나들이. 청명했던 11월의 주말. 인천의 한 유치원생들이 선생님을 지도를 받으며 손을 들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니어들에겐 손자 손녀같은 병아리(?)들이 더없이 귀엽기만 하다.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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