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의 잊지못할 나들이
병아리(?)들의 잊지못할 나들이
  • 이경현 기자
  • 승인 2022.11.14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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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했던 11월의 주말. 인천의 한 유치원생들이 선생님을 지도를 받으며 손을 들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니어들에겐 손자 손녀같은 병아리(?)들이 더없이 귀엽기만 하다.
 병아리(?)들의 나들이. 청명했던 11월의 주말. 인천의 한 유치원생들이 선생님을 지도를 받으며 손을 들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니어들에겐 손자 손녀같은 병아리(?)들이 더없이 귀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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