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한 시니어가 택배물건을 나르고 있다. 서울 고속터미널과 을지로입구 등 지하철역에서는 택배 물건을 나르는 시니어들이 종종 눈에 띈다. 하루수입이 1만원 남짓이어서 월50만원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택배를 하겠다는 중장년이 몰리고 있다. 업계 경험자는 노동에 비해서 대우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고 실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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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한 시니어가 택배물건을 나르고 있다. 서울 고속터미널과 을지로입구 등 지하철역에서는 택배 물건을 나르는 시니어들이 종종 눈에 띈다. 하루수입이 1만원 남짓이어서 월50만원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택배를 하겠다는 중장년이 몰리고 있다. 업계 경험자는 노동에 비해서 대우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고 실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