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배우 차인표, 황순원문학촌 홍보대사
67년생 배우 차인표, 황순원문학촌 홍보대사
  • 김현정
  • 승인 2025.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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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양평 황순원문학촌서 북콘서트도 함께

 

양평 황순원문학촌에서 열리는 차인표 북콘서트.

배우이자 탈렌트인 1967년생 차인표씨가 양평에 있는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홍보대사가 된다.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의 북콘서트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진정성과 따뜻함을 전해 온 배우이자 작가로,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자신의 삶과 문학적 성찰을 담은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책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공존하는 특별한 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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