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는 어디 갔을 까, 아직 내 안에 남아있을까. 인천 송도한옥마을에 초등학생들이 찾아왔다. 한창 들뜬 모습이다. 점심 식사후 송도 주변을 산책하는 직장인들에게 동심을 선물한다. Tag #N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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