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7일 연평도를 찾았다. 날로 심각해지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서해 5도를 긴급히 찾은 것이다. 이날 연평도의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절을 하며 인천시는 서해 평화를 위해 애쓸것을 약속했다. 그 약속만 믿고 진짜 마음놓고 있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용희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