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호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1만5000원부터 시작
6월부터 카카오로 대리운전까지 부를 수 있게됐다. 스마트폰에 카카오드라이버 앱만 깔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앱마켓에서 앱을 내려받은후 카카오계정으로 가입하면 된다. 카카오는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의 승객용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리운전 호출 앱은 대리기사 호출부터 목적지까지 이동은 물론 결제까지 해결해 준다. 앱에 결제용 신용카드와 운행차량 정보등을 입력하고 기사 호출 때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예상이용금액을 알수 있다. 기본요금 1만5000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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