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평균집값이 5억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6년 6월 서울 주택(아파트 단독 연립)의 매매가격은 5억198만원을 기록했다. 한강 이남인 속칭 강남쪽이 5억9100만원, 강북이 4억1100만원으로 조사됐다. 단독주택은 6억9000만원, 아파트 5억6000만원, 연립 2억5000만원이었다. 전세값은 3억3000만원이었다. 아파트 전세값은 평균보다 높은 4억94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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