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오는 29일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는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이 ‘2017년 주식시장 전망’을 소개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관계자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한”면서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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