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그런데 세기를 건너뛰어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이 아직도 생존해있다.
미국의 연구기관인 노인학연구그룹은 최근 1800년대에 태어나 생존해 있는 사람이 2명이라고 밝혔다. 한명은 1899년 7월생으로 116세인 미국인인 뉴욕의 재나 무사트 존스씨로 현재 116세다. 다른 한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언론은 지난 2015년 6월에 1899년 5월 태어나 116세로 당시 세계 최고령이었던 제럴린 탤리씨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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