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0세 시대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 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2일(삼성동 지점), 13일(광화문 지점), 25일(여의도 영업부)에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100세 시대 자산관리 전략은 100세시대의 생애자산관리 전략과 다양한 노후준비 방법에 대해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 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이달부터는 고객이 다양한 지역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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