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가장 행복하게 삶을 마감하는 나라는 어디인가? 영국이다. 영국의 경제주간지는 ‘세계 죽음의 질 지수’를 최근 발표했다. 지수 항목은 죽을때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의 수와 치료 수준, 의료진 수, 국가 지원 등 20가지다.
영국은 100점 만점에 93.9점을 얻었다. 이어 호주(91.6점), 뉴질랜드(87.6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73.7점으로 세계 18위, 아시아 4위를 기록했다.
Tag
#N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