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의 재래시장 신발가게에서 검정고무신과 흰고무신, 노랑고무신이 서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무신은 5070세대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1960년대 말까지 시골에서는 운동화가 흔치않았다. 고무신은 신발이자 또 다른 장난감이었다. Tag #N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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