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점 만점에 352점
가천대학교는 한의학과 본과 4학년 이상진(24·사진) 씨가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했다. 이 씨는 380점 만점에 352점(92.6점/100점 환산기준)을 받아 최고 점수로 합격했다. 가천대는 제70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이보람 씨가 수석 합격한 데 이어 두 번째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는 833명이 응시해 797명(95.7%)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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