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근회씨는 올해 77세다. 한창때는 정보통신회사를 다녔다. 지금도 회사 안내일을 하는 당당한 현역이다.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지하철에서 각종 격언과 유머를 수시로 적고 정리한다. 오래전 외웠던 영어문장을 쓰기도 한다. 나이들수록 뇌를 써야 치매도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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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회씨는 올해 77세다. 한창때는 정보통신회사를 다녔다. 지금도 회사 안내일을 하는 당당한 현역이다.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지하철에서 각종 격언과 유머를 수시로 적고 정리한다. 오래전 외웠던 영어문장을 쓰기도 한다. 나이들수록 뇌를 써야 치매도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