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으뜸포럼은 2013년 8월 인천 지역 250여명이 모여 만들었다. 위원장은 부평 부흥초, 부평고 출신인 한원일씨가 맡았다. 부평 주민들을 위한 무료급식(사랑의 빨간 밥차)제공, 학교 안전점검, 홀몸어르신 사진촬영, 김장담그기, 연탄배달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달 사회 유명인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한위원장은 “구도심인 부평을 스마트한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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