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이촌동 아침7시반. 50세~80세 장년노년 주부들이 운동으로 아침을 맞는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다.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외국인 마을답게 한국 주부뿐 아니라 일본 주재원들도 상당수 된다고 한다. Tag #N 저작권자 © 시니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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