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5억5000만원에 달하는 아파트가 거래됐다. 아시아서 가장 비싼 아파트다. 홍콩의 고급 주택가인 미드레벨의 '39콘딧로드타워'다. 46층 아파트의 맨꼭대기로 533㎡가 900여억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그룹이 건설한 아파트다. 홍콩은 최근 주택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 교민들이 많이 몰려 있는 타이쿠싱 일대 아파트가격은 3.3㎡당 8000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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