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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센터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될 수 있을까지난 16일 개관... 송도국제도시에 첨단 공연시설 갖춰
박웅석 기자 | 승인 2018.11.24 15:28

 

송도에서 열린 아트센터 인천 개관식.

인천의 또 하나의 세계적 명물이 될 '아트센터 인천'이 지난 16일 개관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호주의 명물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세계적인 공연장을 꿈꾸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7층, 1천727석 규모로 예산 2600억원이 들어갔다.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손 모습을 본따 설계된 독특한 외관, 최고급‧최신 설계 공법가 적용된 세계적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이다. 송도국제도시에 자리잡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객석 규모와 음향 설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을 가기위해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왼쪽에 그 모습이 보인다. 사업자간의 갈등으로 오랜 기간 연기된 끝에 개관돼 인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남다르다.
 

'아트센터 인천' 개관식을 찾은 인천 시민들.

지난 16일 아트센터 인천 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센터 인천’ 개관식을 가졌다. 
  아트센터 인천은 사업 시행자간 갈등으로 기부채납이 지연돼 문을 열지 못하다 포스코건설의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게일사 지분 인수로 문제가 해결됐다. 

박웅석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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