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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봉 1억이상 44만명... 근로자 평균은 3470만원
박웅석 기자 | 승인 2018.11.22 14:01

샐러리맨들에게 '연봉 1억원'은 현실 가능한 꿈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44만명이 연봉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임금 근로자 연봉 분석'에 따르면 근로자의 2.9%인 44만여명이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475만원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간 격차는 줄었으나 중소기업은 여전히 대기업의 절반 수준이었다. 대기업 정규직 평균 임금은 6460만원, 중소기업은 3595만원이었다. 정규직 임금 격차가 예년보다 좁아졌으나 중소기업 연봉은 대기업의 55%대 수준이었다.

박웅석 기자  p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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