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은퇴자가 외국가서 살고 싶은 나라로 호주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캐나다와 하와이 괌 뉴질랜드 스위스로 가서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나라의 매력으로는 노후를 보내기에 자연 환경이 좋고 여가 생활과 의료복지 체계가 잘 갖춰진 점을 꼽았다. 그러나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점을 걱정했다.
보험사인 푸르덴셜 생명이 최근 6대 광역시 500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 정도가 외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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